지유투자,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AJ캐피탈파트너스등 창업단계 반도체성장펀드 6개 운용사 접수
창업단계 반도체성장펀드 6개 운용사가 접수했다. 펀드는 25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한국성장금융에 따르면 지난 28일 반도체성장펀드 출자사업 위탁운용사 접수 마감 결과 지유투자,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AJ캐피탈파트너스, UTC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인터밸류파트너(공동 운용사), MG인베스트먼트 등 6개사가 접수했다. 반도체성장펀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출자 총 2000억원 규모로 조성 펀드창업단계에는 총 150억원을 출자 최소 250억원 규모로 조성 목표다. 펀드 결성 시한은 9월말까지다. 펀드는 반도체 관련 설계.제조, 공정장비, 소재.부품, 센서, 마이크로컨트롤러(MCU)응용 소프트웨어(SW) 개발 등 반도체 분야 중소기업에 약정액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펀드 약정 40%는 창업 ..